로스앤젤레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얼리 티켓 오는 27일 추첨 개시

개막전·8강전 포함 총 8경기, 소파이 스타디움 개최 확정… LA, 39일간 축제 무대 변신

박동식 | 기사입력 2025/10/22 [00:21]

로스앤젤레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얼리 티켓 오는 27일 추첨 개시

개막전·8강전 포함 총 8경기, 소파이 스타디움 개최 확정… LA, 39일간 축제 무대 변신

박동식 | 입력 : 2025/10/22 [00:21]

[이트레블뉴스=박동식 기자] 축구 팬들을 위한 최고의 도시로 선정된 로스앤젤레스(L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1년 앞두고 축제 분위기로 고조되고 있다. 특히, FIFA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본선 경기 티켓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얼리 티켓 추첨(Early Ticket Draw)’을 개시함에 따라, 한국 축구 팬들도 LA에서 펼쳐질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꿀팁이 공개됐다.

 

▲ 소파이 스타디움 _ 로스앤젤레스관광청

 

LA의 상징적인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은 이번 대회에서 개막전과 8강전을 포함해 총 8경기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최고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12월 6일(한국시간) 조 추첨 결과에 따라 한국팀의 경기가 LA에서 열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 BMO 스타디움     

 

아담 버크 LA 관광청장은 “LA는 월드컵 여정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도시”라며, “경기의 열정뿐만 아니라 문화, 창의성, 공동체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LA는 전 세계가 하나로 모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FIFA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얼리 티켓 추첨’ 단계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티켓 확보의 첫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 사이에 티켓을 구매하게 된다. 한국 팬들은 이 기회를 통해 미리 티켓을 확보하면 여행과 경기 관람 일정을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다. 최종 조 추첨 이후인 12월 6일부터는 ‘무작위 추첨(Random Selection Draw)’ 단계가 시작되며, 모든 티켓 구매는 FIFA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로고_FIFA 월드컵 26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기간인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39일간 LA 전역은 축제의 열기로 물든다. 공식 FIFA 팬 페스티벌과 도시 곳곳의 팬 존(Fan Zone)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코리아타운을 비롯해 축구 친화적인 펍과 바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현지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나눌 수 있다.

 

▲ LAX 오토 피플 무버

 

LA는 월드컵에 맞춰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뮤지엄 개장, ‘분노의 질주’ 롤러코스터 등 새로운 명소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LA 국제공항(LAX) 현대화와 소파이 스타디움 셔틀 노선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팬 친화적인 이동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인천 중구 공항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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