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대한민국 대표 해양 관광도시 통영의 숨은 보석, 사량도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통영시는 오는 25일, 사량면 덕동마을 일원에서 제2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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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사량도로 꽃길을 걷는 가을여행 올래요 _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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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꽃놀이, 인생샷명소 키워드처럼,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주황빛 코스모스 물결이 올가을 최고의 포토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덕동마을 일대는 약 2만 7천 제곱미터(㎡)가 넘는 대규모 꽃밭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주황빛의 황화코스모스가 17,067㎡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여기에 분홍빛 코스모스(6,447㎡)와 앙증맞은 왜성 해바라기(3,042㎡)까지 조화롭게 피어나 가을감성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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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사량도로 꽃길을 걷는 가을여행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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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바다와 선선한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 물결은 그야말로 장관. 꽃밭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누구나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벌써부터 사진 애호가들과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축제의 개회식은 25일 오후 2시 덕동마을 회관 앞에서 진행되며, 흥겨운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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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사량도로 꽃길을 걷는 가을여행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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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지난 2021년부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경관농업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봄에는 청보리와 양귀비를 심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덕동마을발전추진위원회 차대길 위원장은 "청량한 바다와 코스모스가 함께 펼쳐져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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