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깊이를 추구하는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이 가을 여행의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남해군의 남해힐링숲타운이 단풍 절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앞세워 최고의 가을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힐링숲타운은 11월 중순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힐링숲타운의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머물지 않는다. 숲속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단풍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단풍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SNS 인증샷 트렌드를 충족시킨다.
또한,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해힐링숲타운은 관람 인증샷과 홍보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거나 순천바위 전망대 기념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 확충이다. 남해힐링숲타운은 순천바위 전망대 입구까지 전기 관람차를 운영해,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남녀노소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단풍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단순히 젊은 층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모두의 힐링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힐링숲타운은 가을철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웰니스(Wellness)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리한 시설을 갖춘 이곳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올해도 특별한 가을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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