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산림 휴양 공간인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 시설물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서귀포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지난 10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2025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및 목재문화체험장 시설물 보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총사업비 1억 9,9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보완공사는 최근 숲캉스(숲+바캉스)와 자연 힐링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휴양림의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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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및 목재문화체험장 시설물 보완사업 준공 _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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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완 내용으로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붉은오름 전망대의 보수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노약자 및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의 노후 데크가 전면 교체되었다. 또한, 생태연못 주변 데크의 각관을 보수하고, 목재문화체험장 주변 산책로를 정비하여 숲길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안전성 강화를 위해 휴양림 내부의 노후 안내 표지판을 전면 교체하고, 데크 안전로프를 최신 스마트 로프로 교체하는 한편, 유아숲 체험장 내 위험목을 정비하여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시설물 보완 공사를 통해 붉은오름휴양림은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완벽하게 조성했다는 평가다. 가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및 힐링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숲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시설물 보완을 통해 붉은오름휴양림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양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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