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코스모스의 환상 조화, 고창 선운산 가을 힐링 절정

도솔천 산책길 11월 12일까지 단풍 최절정... 도솔폭포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0/28 [08:06]

단풍과 코스모스의 환상 조화, 고창 선운산 가을 힐링 절정

도솔천 산책길 11월 12일까지 단풍 최절정... 도솔폭포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강성현 | 입력 : 2025/10/28 [08:06]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가을이 깊어지는 이 시기,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고창 선운산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가을 힐링 여행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선운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도솔천 산책길은 11월 12일까지 짙은 단풍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절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 선운산 코스모스 장관 _ 고창군

 

선운산 도솔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도솔폭포에서는 시원한 폭포수 소리와 함께 주변을 감싼 붉은 단풍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폭포 바로 옆에는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해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코스모스가 또 하나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선운산 코스모스 장관

 

선운산은 가족 단위 방문객,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 그리고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을 액티비티 장소가 될 것이다. 단풍과 코스모스가 한 공간에서 조화롭게 피어나는 이 특별한 시기는 선운산 가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고창군 선운산공원팀 관계자는 “선운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 단풍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지는 이 시기는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최적의 장소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연화리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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