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K-MICE 트렌드 선점 위해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서 집중 홍보전 펼쳐

전북특자도와 공동 홍보관 운영... 건립 예정 전주전시컨벤션센터 및 야간관광 프로그램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1/06 [02:03]

전주시, K-MICE 트렌드 선점 위해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서 집중 홍보전 펼쳐

전북특자도와 공동 홍보관 운영... 건립 예정 전주전시컨벤션센터 및 야간관광 프로그램

강성현 | 입력 : 2025/11/06 [02:03]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마이스(MICE) 산업'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전주시가 마이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박람회에서 적극적인 '세일즈 마케팅'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 전주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에서 마이스 유치 집중  


(사)한국MICE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마이스 관련 기관, 협회, 학회 등이 대거 참여하여 비즈니스 교류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마이스 산업의 장'이다.

 

전주시는 이 자리에서 전주가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독특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향후 지역의 마이스 거점이 될 '전주전시컨벤션센터'와 '전주MICE복합단지' 건립 계획을 중점 홍보하며 잠재적인 마이스 행사 주최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경험'과 '네트워킹'을 중시하는 마이스 트렌드에 맞춰, 시는 전주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인 '전주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비롯한 관광자원 홍보에도 주력했다.

 

특히 마이스 행사를 직접 주최하는 국내외 협회 및 학회 관계자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며 행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공을 들였다. 또한,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전주 야간관광 인스타 팔로워 이벤트' 등 신선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전주의 마이스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전주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마이스 인프라를 활용해 크고 작은 마이스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전주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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