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물권 보전지역 가치 알릴 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유네스코 지정 우포늪 둘레길 8.4km 탐방... 웰니스 관광 트렌드 속 가을 힐링 명소

이형찬 | 기사입력 2025/11/07 [06:17]

창녕군, 생물권 보전지역 가치 알릴 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유네스코 지정 우포늪 둘레길 8.4km 탐방... 웰니스 관광 트렌드 속 가을 힐링 명소

이형찬 | 입력 : 2025/11/07 [06:17]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태고의 신비와 수려한 생태적 가치를 간직한 우포늪 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장이 펼쳐진다. 창녕군은 오는 15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 및 우포늪 일원에서 ‘제16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최근 확산되는 웰니스(Wellness)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 제16회 우포늪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_ 창녕군

 

창녕군새마을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이번 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우포늪의 수려한 자연 환경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완주 코스는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하여 징검다리를 지나 우포늪 둘레길을 한 바퀴 도는 8.4km 코스다.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가장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코스다. 하프 코스는 사지포제방에서 돌아오는 2.7km 왕복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참가자들에게 적합하다.

 

▲ 제16회 우포늪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이번 걷기대회는 참가비가 무료이며,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걷기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함께 가을 축제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제16회 우포늪생명길 걷기대회 개최

 

군 관계자는 "태고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우포늪에서 자연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착한 여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창녕군 대합면 우포2로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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