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연장 전시까지 3만 관람객 발길…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백제금종 한지등, 대형 봉황 인기! 성황리 마친 익산 국화축제, 화분 3만 점 시민에게 분양

한미숙 | 기사입력 2025/11/09 [00:56]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연장 전시까지 3만 관람객 발길…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백제금종 한지등, 대형 봉황 인기! 성황리 마친 익산 국화축제, 화분 3만 점 시민에게 분양

한미숙 | 입력 : 2025/11/09 [00:56]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공식 일정 종료 후 이어진 연장 전시에서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익산시의 대표 가을 축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국화축제 연장 전시에 총 3만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연장 전시는 공식 축제 기간 동안 다녀간 76만여 명의 방문객에 이어, 늦가을의 정취를 더 많은 이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연장 전시까지 큰 호응 _ 익산시

 

올해 익산 국화축제는 백제문화의 화려함을 재현한 백제금종 한지등과 높이 8m의 대형 봉황 조형물, 천사의 계단 빛조형물 등 다채로운 전시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흥공원 보행교 개통으로 축제장이 중앙체육공원에서 신흥공원까지 확장되면서 규모와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연장 전시까지 큰 호응

 

확장된 신흥공원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물길정원과 야간 산책로, 유아숲 체험원 등을 갖춰 자연 친화적인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익산시는 연장 전시 종료 후, 중앙체육공원, 미륵사지, 익산역 등 주요 전시 구간에 배치되었던 화분국화 3만여 점을 읍면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이용 공간에 식재용으로 분양했다. 일부 국화는 화훼농가와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수하여 내년도 국화 재배를 위한 모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연장 전시까지 큰 호응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덕분에 올해 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분양된 화분국화가 시민 공간에서 아름답게 피어나 익산의 가을을 다시 한번 물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흥동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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