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이순신 승전길 교육관광 프로그램 운영

거북선 역사 직접 체험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초청 이순신 승전길 교육관광 참가자 모집

이형찬 | 기사입력 2025/11/09 [01:41]

경상남도,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이순신 승전길 교육관광 프로그램 운영

거북선 역사 직접 체험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초청 이순신 승전길 교육관광 참가자 모집

이형찬 | 입력 : 2025/11/09 [01:41]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이하.경남도)가 외국인 관광 활성화 및 글로벌 홍보를 목표로 ‘세계인이 걷고싶은 K-승전길’ 조성에 나선다. 그 시범사업으로 오는 22일 이순신 승전길(사천해전)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관광 프로그램인 Walk the sea, Remember the Victory_Sacheon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울경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러닝(Learning)과 바캉스(Vacation)가 결합된 런케이션(Learncation)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는 글로벌 교육관광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이순신승전길 교육관광 외국인 유학생모집 포스터(국문) _ 경남도

 

참가자들은 거북선이 최초로 출전한 이순신 승전길을 따라 걸으며 조선 수군의 역사와 이순신 장군의 해전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선진수변공원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 조선 수군 의복 및 국궁체험, 전통놀이 체험, 거북선 키트 만들기 등 이순신 장군 및 해전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참가자 선정 시 SNS 운영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며,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샤오홍슈 등)에 활동 후기를 게시해 경남 관광을 글로벌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11월 1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동기, SNS 운영 여부, 한국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경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통영, 사천, 남해, 하동 등 시군별 특화 테마상품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 사천시 대방동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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