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부안군이 매년 겨울을 장식하는 명작 발레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전석 무료로 선보인다.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발레 & 오케스트라 <호두까기인형>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전북발레씨어터가 협연하여 전통적인 클래식 발레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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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예술회관, 발레 & 오케스트라 ‘호두까기인형’ 24일 공연 _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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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인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겨울 시즌 대표 작품으로, 서정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특히, 행진곡, 사탕요정의 춤, 꽃의 왈츠 등 익숙한 선율들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색으로 재현되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뜻한 감동을 미리 전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립문화예술회관 순회공연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도내 예술단체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수준을 함께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부안군,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북발레씨어터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며,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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