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수원특례시가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4일 오전 11시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물빛누리홀에서 ‘가을 수목원, 음악에 물든 날’ 가든 음악회를 연다. 이번 가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첼로 4중주와 목관 5중주가 출연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단은 텔레만의 첼로 4중주를 위한 협주곡 1악장을 비롯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총 11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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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수목원에서수원시립교향악단이함께하는‘가든음악회’개최 _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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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수준 높은 연주를 즐기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내 무료 관람 공간에서 진행되어 수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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