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 좌종 명상과 밥상보 만들기 가족 체험 참가자 모집

팔공산 늦가을 운치,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끽! 상설전시 개편으로 볼거리 추가

이형찬 | 기사입력 2025/11/13 [08:28]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좌종 명상과 밥상보 만들기 가족 체험 참가자 모집

팔공산 늦가을 운치,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끽! 상설전시 개편으로 볼거리 추가

이형찬 | 입력 : 2025/11/13 [08:28]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팔공산국립공원의 늦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공예를 체험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나의 정성으로 물들이는 밥상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이곳은 매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가족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_ 대구광역시

 

11월 22일(토)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다도와 명상을 통해 팔공산의 늦가을 운치를 느끼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밥상보 만들기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국가무형유산 명예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 좌종 소리내기와 명상 체험, 다도 체험, 밥상보 꾸미기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30명(가족당 4명까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가족체험 프로그램 체험 모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설전시실 일부를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된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유기 문화와 대표 지역에 대한 내용으로, 시대별 유기의 변화와 지역적 특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우리 전통 유기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11월의 이달의 공예품 작은 전시가 기증실 통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대의 삶과 미의식을 담은 공예품들을 통해 우리 생활 속 공예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고, 박물관 수장고에 있던 유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11월 가족 체험에 많이 신청하셔서 방짜유기박물관으로 나들이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아울러 상설전시실의 추가된 내용도 관람해 보시면 유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동구 도장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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