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화엄사, 구례군가족센터 8주 간 손바느질 전통문화체험 위탁 운영

한국전통문화체험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바느질로 나만의 허리 자락치마

김미숙 | 기사입력 2025/11/15 [10:05]

지리산 대화엄사, 구례군가족센터 8주 간 손바느질 전통문화체험 위탁 운영

한국전통문화체험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바느질로 나만의 허리 자락치마

김미숙 | 입력 : 2025/11/15 [10:0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우석스님)에 위탁 운영되는 구례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연)가 한국전통문화체험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손바느질로 나만의 허리 자락치마 만들기’라는 8주간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일 시작되어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한복 기능사 이미현 씨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주 천을 자르고 옷감을 잇는 손바느질 과정을 통해 전통의 정성과 손길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바느질을 단순히 기술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통의 미와 정성을 느끼며 자신만의 자락치마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참여자 중 박○○ 님은 “바느질은 손이 많이 가지만 한 땀 한 땀 완성해가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다. 완성된 자락치마를 입는 날이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전통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함께 배우며 삶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손바느질 전통체험의 기회를 통해 한국 고유의 미와 정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문화적으로 성장하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손바느질 전통문화체험은 구례 지역민에게 전통문화의 매력과 여유를 선사하는 한편, 지리산 대화엄사의 운영 하에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계속 확장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로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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