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공원, 산타클로스 비밀작전 특별전 개막

한겨울 동심 자극 볼풀장 활용 비밀의 눈밭등 체험형 크리스마스 전시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1/27 [02:20]

서울함공원, 산타클로스 비밀작전 특별전 개막

한겨울 동심 자극 볼풀장 활용 비밀의 눈밭등 체험형 크리스마스 전시

박미경 | 입력 : 2025/11/27 [02:2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울함공원이 겨울 특별전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비밀작전>을 전시 시작과 동시에 선보이며 많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2월 1일(일)까지 서울함공원에서 이 특별전을 개최하며, 한겨울의 설렘과 가족 단위 체험형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서울함공원은 퇴역 군함인 ‘서울함’, 고속정, 잠수정 등 총 3척의 함정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한강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안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 서울함공원 겨울 특별전시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비밀작전’ _ 서울시

 

이번 전시는 ‘아무도 몰랐던 산타마을의 비밀스러운 하루’를 주제로,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로운 공간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서울함공원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 서울함공원 겨울 특별전시 ‘산타클로스의 비밀 공방’ 스토리텔링

 

전시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향하는 ‘비밀의 문’에서 시작된다. 이어지는 ‘산타의 선물을 만드는 비밀 공방’에서는 산타와 요정들의 준비 과정을 그래픽과 동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람 동선은 실물 오브제(벽난로, 트리, 선물 상자 등)가 배치된 ‘산타가 다녀간 집’으로 이어지며, 관람객들은 산타에게 선물을 받는 장면을 연출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 서울함공원 겨울 특별전시 ‘산타가 다녀간 집’ 이색 포토존

 

마지막 공간인 ‘비밀의 눈밭’은 볼풀장을 활용해 하얀 겨울 정취를 연출했다. 눈꽃 장식과 조명을 더하고 요정 캐릭터 등신대를 설치해 아이들이 눈밭을 뛰어노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함공원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수)에는 영등포구 발달장애 아동 복지기관인 ‘꿈더하기 센터’ 어린이 약 30명을 서울함공원으로 초청해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울함공원 겨울 특별전시 ‘비밀의 눈밭’ 볼풀장

 

행사에서는 사랑의 목도리 선물, 특별전 관람에 이어 ‘어쿠스틱 안단테’의 캐럴송 공연, ‘B.B.C가족 동화구연융합전문가회’의 동화 구연극 <효성스런 호랑이>, ‘뚝딱이 아빠’ 김종석 씨의 깜짝 등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비밀작전>은 전시 기간('25.11.15.~'25.2.1) 동안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한강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서울함공원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동심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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