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겨울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26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 공원 내 상습 결빙 및 낙빙 구간 2개소(총 2.2km)의 탐방로 통제를 시행한다.
이번에 출입금지되는 구간은 동절기에 상습적인 결빙과 낙빙이 발생하여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다. 통제되는 구체적인 탐방로는 구름다리 종점부 ~ 사자봉 ~ 경포대 능선 삼거리(1.2km)와 천황사지 ~ 구름다리(1.0km) 구간으로, 매년 탐방객 안전을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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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출산국립공원 탐방로 출입금지(통제) 구간 안내 _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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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월출산국립공원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탐방로가 많아 겨울철 결빙에 의한 낙빙,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탐방로 통제 조치에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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