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 전주와 함께라면 축제 개최

체류형 문화공원 전주 덕진공원에서 함께라면 나눔 축제 열린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2/08 [01:37]

전주 덕진공원, 전주와 함께라면 축제 개최

체류형 문화공원 전주 덕진공원에서 함께라면 나눔 축제 열린다

강성현 | 입력 : 2025/12/08 [01:3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전주 덕진공원에서 누구나 라면 1개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나눔 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 전주시노인복지관연합회,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등 전주시의 대표 함께복지사업 참여기관들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덕진공원 열린광장에서 전주와 함께라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새단장한 덕진공원에서 ‘전주와 함께라면 축제’ 열린다! _ 전주시

 

이번 행사는 라면 1개 기부 후 입장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모인 라면은 고립·위기가구 발굴 사업인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시민이 기부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전주만의 대표 복지 축제를 목표로 한다.

 

축제 기념식은 이날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함께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트리 점등식, 문화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먹거리 부스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함께복지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복지기관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복지기관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라면 1개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쉬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전주시 함께복지사업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의 대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전주시 함께복지사업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시·군 우수정책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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