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경기북부 자생식물 압화 전시회 개최

한탄강의 숨은 보물, 압화로 만난다! 자생식물 20종 특별 전시

한미숙 | 기사입력 2025/12/10 [06:45]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경기북부 자생식물 압화 전시회 개최

한탄강의 숨은 보물, 압화로 만난다! 자생식물 20종 특별 전시

한미숙 | 입력 : 2025/12/10 [06:4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가 9일 한탄강과 경기북부 지역의 식물자원을 소개하는 압화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탄강의 자연을 대표하는 식물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압화 전시에서는 포천구절초, 포천바위솔, 참나리를 포함한 경기북부 자생식물 20종의 실제 식물을 채취하여 정성껏 만든 압화액자를 선보인다. 압화액자에는 꽃잎, 줄기, 뿌리, 암술, 수술 등 식물의 세부 구조가 선명하게 담겨 있어, 관람객들이 식물의 원형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압화 전시 _ 포천시

 

전시를 위한 식물 표본 채집과 재료 협조는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가 지원하여 학술적 정확도와 생생함을 더했다. 식물의 아름다운 색채와 형태를 생생하게 담아낸 이번 압화 전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2층 지질공원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한탄강 지역의 숨겨진 식물자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휴관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소 지질공원에 관심 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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