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박물관, 농업 주제 어린이 그림 특별전 안녕 박물관 개막

아이들 눈으로 본 농촌 농업의 가치를 담은 어린이 그림 전시 안녕 박물관 운영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2/13 [19:02]

전남도농업박물관, 농업 주제 어린이 그림 특별전 안녕 박물관 개막

아이들 눈으로 본 농촌 농업의 가치를 담은 어린이 그림 전시 안녕 박물관 운영

이소정 | 입력 : 2025/12/13 [19:02]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한 어린이 그림 전시 ‘안녕 박물관’을 2026년 2월 말까지 세 달간 농경문화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직접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함께 농업의 가치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안녕 박물관’ 전시는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경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들로 채워졌다. 전시 공간은 부스 형태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드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 안녕 박물관 어린이 그림 전시전 _ 전남도

 

전시명인 ‘안녕 박물관’에는 아이들이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과 전통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기를 바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표현한 작품을 통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농촌과 농업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안녕 박물관 어린이 그림전시

 

‘안녕 박물관’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은 농경문화관에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전시 및 운영 정보는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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