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비치 크리스마스 함덕 해변에서 첫선
겨울 관광 비수기 깬다! 함덕에서 비치 크리스마스 축제 첫 개최
김미숙 | 입력 : 2025/12/14 [17:0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2월 25일(목)까지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특별한 연말 축제 “Beach Christmas & Memory 2025”를 운영한다. ‘비치크리스마스’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겨울 해변 축제다. 기존에 여름 관광에 집중되었던 해변 공간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감성 명소로 재해석하려는 첫걸음이다.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들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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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h Christmas & Memory 2025 _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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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 13일(토)부터 13일간 해변 곳곳에 다채로운 포토존이 조성되는 비치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운영된다. 점등식은 13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현장 접수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모래 위 보물찾기,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내는 산타 우체통, 오너먼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비치크리스마스 점등식은 13일(토) 16시 30분부터 소리풍경합창단 공연으로 시작된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아시아>에 출연한 제주 출신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의 제주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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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h Christmas & Memo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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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의 가입자 10만 명 달성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며, 플랫폼 서비스 확장을 위한 1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마련된다. 더불어 제주 관광의 연중 관광 체계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2026년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선포식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치크리스마스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제주 해변의 연중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제주만의 자연환경과 감성을 결합한 이번 축제가 제주의 새로운 겨울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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