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 APEC 공식 만찬주 청수 와인의 맛과 와인 투어
와인 테이스팅부터 DIY 체험까지,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 즐기는 특별한 안산 여행
이소정 | 입력 : 2025/12/15 [04:36]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대부도의 바닷바람이 1년 내내 포도를 쓰다듬는 언덕 위에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 바닷바람 덕분에 이곳에서 생산된 포도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적당한 습도와 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와이너리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공간은 전시 및 체험 공간과 와인 제조 과정 견학 및 테이스팅 존 두 갈래로 나뉜다.
그랑꼬또의 ’청수 와인’은 그 특별함을 인정받아 2025년 경주 APEC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었다. 각국 정상들의 식탁에 올랐다는 것은 곧 그 맛이 세계적인 손님들에게 내놓을 만큼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청수 와인은 적절한 산미와 당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찬주 버전의 청수 와인은 평소 대부도 여러 농가의 포도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와이너리에서 직접 재배한 청수 포도만 사용해 만든 단일품종 와인이라 더욱 희소성이 높다.
와이너리 투어는 약 30여 분 동안 진행되며, 포도가 숙성되어 와인이 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투어 후에는 와인 테이스팅 시간이 이어진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청수, 로제 등 다양한 와인 중 세 가지를 시음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시음 대신 머그컵 만들기나 와인병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만의 머그컵을 만들고 와인병을 알록달록하게 꾸미는 체험은 20~30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만족할 만한 특별하고 따뜻한 겨울 공간으로, 안산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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