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연말을 맞아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초원사진관, 비어포트 등 주요 관광명소를 색다른 볼거리로 단장한 ‘군산 겨울 촬영지(포토스팟) 베스트 5’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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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은파 연말분위기 물씬(경암철길마을)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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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포토존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명소는 장소 고유의 특색에 맞춰 장식되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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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은파연말분위기 물씬(경암철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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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는 대형 트리와 화려한 조명 장식이 더해져 야간에도 낭만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등 연말 모임 방문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4일~25일에는 깜짝 행사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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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은 파연말분위기 물씬(초원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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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철길마을은 산타 조형물, 가랜드, 빈티지 감성 조명이 설치되어 철길만의 레트로 분위기와 연말의 따뜻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꾸며졌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초원사진관 주변 역시 영화 촬영지의 분위기를 살린 크리스마스 포토스팟과 겨울 소품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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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은파 연말분위기 물씬(비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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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포트는 매장 전체가 따뜻한 홀리데이 무드로 단장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리스, 소품 등을 배치해 바다를 보며 맥주 한 잔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항 일원 또한 연말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내항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줄지어 자리하며,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과 함께 붕어빵, 호떡, 어묵 등 겨울철 대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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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마을 초원사진관 은파 연말분위기 물씬(은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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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군산을 찾는 분들이 따뜻한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계절별로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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