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 화랑유원지서 화려한 새해 맞이

병오년 희망의 종소리 안산시, 31일 단원각서 드론쇼·불꽃놀이 개최

한미숙 | 기사입력 2025/12/31 [06:35]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 화랑유원지서 화려한 새해 맞이

병오년 희망의 종소리 안산시, 31일 단원각서 드론쇼·불꽃놀이 개최

한미숙 | 입력 : 2025/12/31 [06:3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안산시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내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풀이를 시작으로 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핫 서커스(HOT CIRCUS) 등 눈을 뗄 수 없는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 라이트 쇼와 화려한 불꽃놀이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시민과 함께 맞는 병오년 새해, 31일 천년의 종 울린다 _ 안산시

 

12시 정각에 울려 퍼질 제야의 종 타종은 총 33회 진행된다. 이번 타종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올 한 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한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참여해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행사장 곳곳에는 가족, 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공식 타종 이후에는 시민들이 직접 종을 쳐볼 수 있는 시민 자유 타종 시간도 마련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는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희망을 다짐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명소인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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