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2026 신년 음악회’ 개최

태진아부터 국악 대가까지…안산시립국악단, 14일 해돋이극장서 화려한 무대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1/06 [07:27]

안산시 승격 40주년 기념,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2026 신년 음악회’ 개최

태진아부터 국악 대가까지…안산시립국악단, 14일 해돋이극장서 화려한 무대

박미경 | 입력 : 2026/01/06 [07:27]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시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의 ‘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 안산시립국악단,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음악회 14일 연다 _ 안산시  


이번 공연은 안산시의 마흔 번째 생일을 기념해 국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음악과의 협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트로트의 대부 가수 태진아를 비롯해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또한, 전통 무용의 정수를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가수 전효정, 감미로운 선율의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각 분야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해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안산시의 문화적 자부심을 확인하고, 새로운 40년을 향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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