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힐링 거점, 남해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정식 개관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명소,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지역 경제 활력 이끈다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1/13 [07:58]

바다를 품은 힐링 거점, 남해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정식 개관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명소,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지역 경제 활력 이끈다

이형찬 | 입력 : 2026/01/13 [07:58]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 상주 은모래비치가 단순한 해수욕장을 넘어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지난 9일,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 기반이자 방문객들의 휴식처가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내외빈과 면민들의 축하 속에 정식 개관했다.

 

이번 시설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사회와 관광객이 상생하는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관식은 상주면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_ 남해군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방문객과 주민이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설 내부에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정식 개관 _ 남해군

 

개관식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에서도 이토록 바다가 가깝게 보이는 공간은 드물다”며 이곳의 입지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조급한 성과보다는 조합원들 간의 마음을 맞춰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상주면의 자긍심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은 상주 은모래비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만큼 남해의 따뜻한 정서가 묻어나는 서비스가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경남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675번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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