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개최

세계적 거장과 영재의 만남, 서귀포예술의전당 3일간의 고품격 무료 콘서트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1/17 [21:56]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개최

세계적 거장과 영재의 만남, 서귀포예술의전당 3일간의 고품격 무료 콘서트

박미경 | 입력 : 2026/01/17 [21:56]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 서귀포가 올겨울,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과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클래식의 요람으로 변모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국제윈터뮤직캠프의 서귀포 유치를 기념해 기획된 교육·공연 융합형 축제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해외 유수 교수진의 노련함과 음악 영재들의 풋풋한 열정이 교감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개최 _ 서귀포시

 

축제는 3가지 테마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생태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1월 27일(화) 뿌리 음악의 근원을 조명하는 교수진 콘서트다. 슈베르트, 쇼스타코비치, 피아졸라 등 깊이 있는 마스터들의 연주를 통해 축제의 막을 올린다. 

 

1월 28일(수) 새싹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무대다. 비발디와 브람스 등 정통 레퍼토리를 통해 차세대 연주자들의 기량과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1월 29일(목) 결실 교수진과 영재들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다. 바이올린과 첼로 앙상블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교감을 완성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측은 이번 페스티벌을 전석 무료로 운영하며 문턱을 낮췄다. 공연 당일 선착순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문화적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세계적인 교수진과 영재들이 함께 호흡하는 이번 축제는 서귀포가 국제적인 음악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겨울의 낭만과 클래식의 감동을 가까이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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