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휴게소, 오는 9일부터 운영 재개 관람객 편의 높인다

2년 만에 문 여는 전주동물원 휴게소, 식음료 시설 정상화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2/08 [11:18]

전주동물원 휴게소, 오는 9일부터 운영 재개 관람객 편의 높인다

2년 만에 문 여는 전주동물원 휴게소, 식음료 시설 정상화

강성현 | 입력 : 2026/02/08 [11:1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동물원 내에서 한동안 문을 닫았던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 중단 이후 공실로 남아있던 동물원 내부 편의시설에 대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 _ 전주시

 

이번 운영 재개는 동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식음 편의를 높이고 장기간 방치된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휴게음식점은 356㎡ 규모로, 이번에 선정된 운영자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시설을 사용하게 된다.

 

전주시는 지난해 말 공개 입찰을 통해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임대료 부과 등 모든 준비 과정을 마쳤다. 휴게소는 관람 동선 중간에서 잠시 숨을 돌리며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핵심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정상화가 관람객 만족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장기 공실이었던 공간을 정상화해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동물원은 최근 드림랜드 놀이시설 재가동과 더불어 이번 휴게소 운영 재개까지 더해지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도심 속 휴식처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동물원, 전주여행, 아이와가볼만한곳, 동물원휴게소, 전주나들이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2026년 봄꽃 더 빨리 핀다, 산림청 2026년 봄꽃 만개 시기 예측 발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