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절경과 맞닿은 노란 바다, 부안 수성당 유채꽃 만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으로 SNS 인생샷 명소 부상
이소정 | 입력 : 2026/04/13 [04:41]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부안군 변산면 수성당 일대가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깎아지른 듯한 적벽강 절벽 위로 조성된 유채꽃밭은 푸른 서해바다와 대비를 이루며 오직 부안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풍광을 선사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히는 수성당은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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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변산면 수성당, 봄의 전령 유채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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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성당의 유채꽃은 적절한 강수량과 기온 덕분에 어느 해보다 빛깔이 곱고 풍성하게 피어난 것이 특징이다. 변산면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노란 꽃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충분해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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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변산면 수성당, 봄의 전령 유채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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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당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다 내음과 꽃향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수성당만의 특색 있는 경관 자원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유채꽃의 개화 상태를 고려할 때 4월 중순을 지나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따스한 봄볕 아래 수성당의 유채꽃밭은 이번 주말 가장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은 지속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비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수성당은 올봄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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