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문화 체험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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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과학의 달 과학문화 행사 포스터 _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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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과학의 달 행사가 열린다. 관람객들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을 비롯해 AI 캐리커처 사진관, 자율주행 자동차 입체 책 만들기, 이진법 부호 머리글자 팔찌 제작 등 첨단 기술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5월 가정의 달 행사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공룡을 주제로 진행된다. 상상팡팡 생생한 공룡 버스와 쥐라기 복원 연구소 체험은 물론 공룡 화석 발굴 꾸러미, 3D 입체 퍼즐, 공룡 목걸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이 가득하다. 특히 어린이날 주간인 5월 9일부터 17일 사이 주말에는 공룡 공원 포토존, 자유 공연, 얼굴 그림 행사, 키다리 피에로 풍선 공예 등 특별 이벤트가 추가로 운영된다.
체험 행사 외에도 품격 있는 과학문화예술 공연이 관람객을 찾아간다. 4월 18일 아동극 헨젤과 그레텔 &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5월 23일에는 뮤지컬 과학으로 달리는 내일, 6월 20일에는 마술 공연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가 사이언트리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과학관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과학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과학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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