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로데오 거리 초입에 위치한 크레이지윙스앤버거는 수제버거와 핫윙을 중심으로 미국식 패스트푸드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평택 맛집이다. 매장 내부는 각종 포스터와 화려한 네온사인, 그리고 흘러나오는 미국 팝 음악이 더해져 마치 미국 현지의 캐주얼 식당에 온 듯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풍긴다. 주말을 맞아 이색적인 평택 가볼 만한 곳이나 당일치기 평택 여행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인근에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 잡고 있어 안정리 로데오거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들과 각국의 이색적인 음식점들이 모여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곳의 수제버거는 아삭한 양상추와 신선한 토마토, 피클, 양파 등 엄선된 재료가 가득 들어가며 두툼한 패티 위로 부드럽게 녹아내린 치즈가 깊은 풍미를 더한다.
특히 일부 식재료를 미국에서 직접 공수하거나 현지 식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국 본토의 오리지널 맛을 충실하게 재현해 냈다. 덕분에 머나먼 비행을 떠나지 않아도 경기 근교에서 미국식 정통 버거와 필리치즈스테이크, 매콤한 핫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평택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안정리 로데오거리의 활기찬 에너지를 품은 이곳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에도 새벽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어 늦은 밤 야식을 즐기거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편리하게 방문하기 좋다. 대표 추천 메뉴인 크레이지버거와 아보카도 필리치즈스테이크는 미국식 길거리 미식의 묵직한 맛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인근 미군들과 국내 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평택 수제버거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후에는 걸어서 이동하기 편리한 인근의 안정리예술인광장을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 전시와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하루 동안의 알찬 평택 주말 나들이 일정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주말에 색다른 세계 요리나 특별한 이색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기도 속 작은 미국이라 불리는 평택 팽성읍에서 펼쳐지는 실감 나는 현지 미식 세계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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