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이른 무더위 겨냥한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선제적 물놀이 시설 가동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6/05 [08:33]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이른 무더위 겨냥한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선제적 물놀이 시설 가동

한미숙 | 입력 : 2026/06/05 [08:33]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부안군은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때 이른 폭염 속에서 부안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 _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오는 7월 3일 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인 이곳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하루 총 3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용객들은 각 타임별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

 

부안군의 이러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전략은 관내 주민과 주말 관광객의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타 지역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를 거두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안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변산해수욕장이 선제적인 여름 휴가지로 각인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 등 시설물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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