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익산미식 100선 SNS 홍보로 맛있는 미식관광도시 알린다

릴스·숏폼으로 만나는 익산맛집, 익산시 대물림맛집 등 온라인 홍보 강화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7/03 [07:55]

익산시, 익산미식 100선 SNS 홍보로 맛있는 미식관광도시 알린다

릴스·숏폼으로 만나는 익산맛집, 익산시 대물림맛집 등 온라인 홍보 강화

강성현 | 입력 : 2026/07/03 [07:55]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며 맛있는 도시 익산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미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익산미식 100선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시리즈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이 여행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맛집 탐색이 일상화됨에 따라 익산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여행이나 전라도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익산 가볼 만한 곳과 함께 다채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맛있는 도시 익산의 발견 온라인으로 만나는 _미식 100선-(익산 미식문화여행 가이드) _ 익산시

 

시는 익산 미식문화여행 가이드 수록업소와 향토음식점, 대물림맛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익산미식 100선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와 숏폼 영상, 익산맛집 해시태그 챌린지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테마형 시리즈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뉴스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는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 맛있는 도시 익산의 발견 온라인으로 만나는 미식 100선

 

제작된 콘텐츠는 익산시 미식위생과 공식 블로그 맛룡이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과 페이스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익산의 대표 맛집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홍보를 통한 확산 효과를 바탕으로 맛있는 도시 익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식관광도시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음식은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이라며 익산만의 다양한 맛과 이야기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찾고 다시 방문하는 전라도 대표 미식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금광길 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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