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강릉문화재단이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 주제인 Coffeeful Gangneung을 담아낸 포스터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 커피를 즐기며 소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과 커피문화를 하나의 풍경으로 연결해 커피가 일상이 되는 도시 강릉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시각화한 결과물이다.
▲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국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커피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국어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커피문화축제로 육성하고 국제적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영문)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강릉의 커피문화와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참가업체 모집과 주요 프로그램 공개 등 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