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청, 건국 250주년 맞아 글로벌 앰배서더 250명 선발

방미 관광 수요 탄력 받나… 미국관광청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대폭 강화

이성훈 | 기사입력 2026/07/25 [03:08]

미국관광청, 건국 250주년 맞아 글로벌 앰배서더 250명 선발

방미 관광 수요 탄력 받나… 미국관광청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대폭 강화

이성훈 | 입력 : 2026/07/25 [03:08]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미국관광청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사업인 아메리카250에 맞춰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총 250명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전문가들은 미국 관광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미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목적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여행업계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멕시코 등 주요 지역에서 엄선된 이번 앰배서더는 미국 여행상품 판매 능력과 함께 미국관광청의 공식 교육 플랫폼인 USA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참여도, 지속적인 역량 개발, 지역 시장 내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

 

USA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주요 목적지 교육과 세일즈 자료를 제공해 여행업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이다. 앰배서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최신 비자 및 입국 정보를 다루는 겟 팩츠 겟 고잉 툴킷과 여행 일정 및 목적지 정보를 담은 아메리카 더 뷰티풀 플랫폼 등 전용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총 8명의 여행업계 종사자가 글로벌 앰배서더에 이름을 올렸으며, 7월 21일 열린 2026 한국 세일즈 미션 VIP 디너 리셉션에서 공식 위촉을 마쳤다. 국내 앰배서더들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 미팅을 통해 한국 여행시장 동향과 미국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USA 스페셜리스트 인증을 취득하는 등 전문성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세미나, 웨비나, 트레이드 행사, 팸투어 등에 참여해 자사 및 업계 내에 깊이 있는 미국 여행 정보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다하게 된다.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는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미국관광청 활동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수한 전문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말콤 스미스 수석 부사장과 수지 셰퍼드 디렉터 역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과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앰배서더들이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방미 수요 확대를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관광청, 아메리카250, 미국여행, USA디스커버리프로그램, 글로벌앰배서더, 해외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