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대만 타오위안 출신의 글로벌 K-팝 걸그룹 아이들 멤버 예슈화가 고향인 타오위안의 공식 관광 홍보대사로 나서며 전 세계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예슈화는 최근 공개된 대만 타오위안 국제 홍보 캠페인에 전격 출연해 다채로운 고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현재 도쿄, 부산, 홍콩,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번화가 전광판과 캠페인 현장 곳곳에서 예슈화의 친근하고 빛나는 얼굴을 만날 수 있어 국내외 팬들과 여행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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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걸그룹 아이들 멤버 예슈화 대만 타오위안 공식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 © 타오위안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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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의 관문이자 출발점인 타오위안은 편리한 교통망은 물론, 다채로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 세계적으로 입소문 난 먹거리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관광 거점이다.
타오위안시정부는 여행객들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세 가지 특색 있는 대표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우선 공항 MRT 노선을 이용하면 최첨단 해양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엑스파크 아쿠아리움(Xpark Aquarium)’과 합리적인 프리미엄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글로리아 아웃렛(Gloria Outlets)’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이어 역사적 깊이와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품은 ‘다룽먼 관광 회랑(Dalongmen Tourism Corridor)’은 다시(Daxi), 룽탄(Longtan), 스먼댐(Shimen Dam) 일대의 명소를 연결해 현지 고유의 전통과 빼어난 풍광을 선사한다. 또한 타오위안과 중리(Zhongli) 역사 지구에서는 민난(Minnan), 하카(Hakka), 그리고 다양한 세계 문화가 융합된 활기찬 다문화 정체성과 함께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지역 별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타오위안을 찾을 계획이라면 풍성한 축제 일정에 주목할 만하다.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타오위안 랜드아트 페스티벌(7월 4일~8월 30일)’은 대규모 설치미술을 통해 타오위안 해안의 빼어난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8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펄 코스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며,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이완 디자인 엑스포’가 개최된다. 10월 말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타오위안 할로윈’ 행사가 이어져 연중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천칭팡 타오위안시정부 여행국장은 “타오위안은 많은 해외 방문객이 대만 여행에서 가장 먼저 발을 디디는 도시로,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다채로운 관광 자원, 활기찬 축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곳”이라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문화와 자연, 그리고 축제가 어우러진 타오위안만의 특별한 매력을 직접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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