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 직장인과 성인들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특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 사운드 에세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성인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을 일상 속 영감을 채우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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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립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인문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 사운드 에세이 운영 _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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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봄봄콘텐츠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일상 속 소리를 예술적 시각으로 채집하고 재구성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퇴근길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감각적인 예술 활동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에게 저녁 시간이 기다려지는 소중한 도서관 나들이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준 높은 인문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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