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추천, 놀고 먹고 즐기는 8월 경남 여행

진주부터 합천·산청·김해까지, 무더위 날리는 경남 여름 야간 축제 총정리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8/07 [07:30]

경남관광재단 추천, 놀고 먹고 즐기는 8월 경남 여행

진주부터 합천·산청·김해까지, 무더위 날리는 경남 여름 야간 축제 총정리

이형찬 | 입력 : 2026/08/07 [07:3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페스티벌인 8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축제들은 음악과 미디어아트부터 오싹한 호러 체험, 감성적인 야간 트레킹과 빛 축제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채워져 여름 휴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김해-가야테마파크 빛축제. 산청-지리산 달빛 마실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 야간 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은 잔잔하게 흐르는 남강을 배경으로 음악과 미디어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수백 대의 드론 미디어아트 쇼가 환상적인 볼거리를 더해준다. 수상무대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빛 연출 속에서 현장에 마련된 푸드존과 맥주존의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한여름 밤의 더위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합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싹한 호러축제인 고스트파크가 개최되어 피서객들에게 등골 서늘한 스릴을 선사한다. 해가 지면 거대한 공포 체험장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실감 나는 특수분장을 한 고스트들과 함께 스릴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단계별 난이도로 세심하게 구성된 공포 어트랙션과 이색적인 분장 체험, 다채로운 이벤트가 야간 중심으로 펼쳐져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짜릿한 여름밤의 추억을 완성한다.

 

▲ 진주-M2(MUSIC&MEDIA)FESTIVAL, 합천-고스트파크

 

산청의 중산두류생태탐방로에서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과 밤하늘의 달빛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감성 야간관광 행사 지리산 달빛 마실이 피서객들을 기다린다. 맑은 중산리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힐링 탐방로에서 은은한 경관조명 아래 즐기는 야간 트래킹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을 안겨준다. 특히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까지 함께 어우러져 시원한 산바람 속에서 지리산의 진정한 여름밤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는 금관가야의 건국 신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형 야간축제인 빛을 향한 항해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테마파크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는 대형 빛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미디어 연출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자아내며 감미로운 재즈 공연과 국악 밴드의 라이브 무대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 맛집 부스와 감성 소품을 선보이는 아트샵까지 두루 갖추어져 있어 가족과 연인이 함께 방문해 오롯이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손꼽힌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52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남여행, 경남관광재단, 진주M2페스티벌, 합천고스트파크, 지리산달빛마실, 김해가야테마파크, 여름페스티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