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성공 개최 위해 부스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10월 고산자연휴양림서 열리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친절과 안전 무장해 손님맞이 본격화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8/14 [01:56]

완주군,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성공 개최 위해 부스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10월 고산자연휴양림서 열리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친절과 안전 무장해 손님맞이 본격화

강성현 | 입력 : 2026/08/14 [01:56]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완주군이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객 맞춤형 준비에 돌입했다. 완주군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축제 부스운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축제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경쟁력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축제의 핵심인 로컬밥상과 문화체험, 먹거리포차,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 2026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_ 완주군

 

군은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축제 운영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부스 운영기준 및 필수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하는 부스 운영자들의 태도가 전체 축제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식재료 관리, 정직한 가격 책정,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실질적인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초청된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황미선 PD는 생생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친절 응대법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운영자교육

 

완주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행정과 주민 운영자 간의 긴밀한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기 전까지 부스별 준비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축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부스 운영자들의 작은 말 한마디와 미소가 곧 완주의 첫인상이 된다며 방문객들이 감동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와일드한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한 지역 먹거리인 로컬푸드,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다채로운 참여 콘텐츠가 어우러져 완주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고산휴양림로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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