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말 맞아 월화거리야시장 맥주 축제와 주문진 간식축제 개최

스트레스 비우고 맥주 채우는 강릉, 전통시장 활기 채울 주말 축제 열려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8/15 [20:33]

강릉시, 주말 맞아 월화거리야시장 맥주 축제와 주문진 간식축제 개최

스트레스 비우고 맥주 채우는 강릉, 전통시장 활기 채울 주말 축제 열려

박미경 | 입력 : 2026/08/15 [20:3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강릉시는 이번 주말 다채로운 전통시장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월화거리야시장에서 열리는 비어비워 페스티벌과 15일부터 16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에서 펼쳐지는 한입만 간식축제가 동시에 방문객을 맞이했다.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 강릉시, 이번 주말 전통시장서 먹거리 즐길거리 축제 잇따라 개최 포스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 비어비워 페스티벌은 스트레스를 비우고 맥주를 채우자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주류 판매존이 운영되며 메인무대에서는 색소폰과 성악, 밴드, 버스킹, 뮤지컬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과 신나는 DJ 파티가 펼쳐진다. 특히 매일 오후 8시에는 방문객이 다 함께 잔을 부딪치는 건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게임존과 팝콘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 2025년 현장사진-월화거리야시장 비어비워축제

 

이어 주문진종합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입만 간식축제가 개최된다. 시장 내 음식점포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점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강정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감미로운 버스킹과 신기한 마술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강릉시는 이번 주말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잇는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릉시, 월화거리야시장, 비어비워페스티벌, 주문진종합시장, 한입만간식축제, 강릉여행, 전통시장축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