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매일 열리는 심야클럽: 극락파티로 여름밤 열기 고조

귀신과 함께 춤추는 야외 클럽, 2026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성황리 운영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8/16 [02:18]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매일 열리는 심야클럽: 극락파티로 여름밤 열기 고조

귀신과 함께 춤추는 야외 클럽, 2026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성황리 운영

김미숙 | 입력 : 2026/08/16 [02:1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한국민속촌이 여름 대표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의 인기 야간 콘텐츠인 ‘심야클럽: 극락파티’를 올해부터 매일 운영으로 확대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정 운영했던 것에서 벗어나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심야클럽-극락파티’ 현장 _ 한국민속촌

 

매일 오후 9시 30분 한국민속촌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심야클럽: 극락파티’는 무서움의 대상인 귀신 캐릭터와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져 춤추고 즐기는 참여형 야간 공연이다. DJ의 친숙한 음악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면 각양각색의 귀신들이 등장해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고, 관람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며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 ‘심야클럽-극락파티’ 현장

 

공연은 관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이어진다. 어린이와 성인 등 누구나 무대에 나와 귀신들과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완성하고, 절정에 이르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져 공연장 전체가 거대한 야외 클럽으로 변모한다. 공포와 흥겨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 ‘심야클럽-극락파티’에 참여한 귀신 캐릭터들

 

한국민속촌의 여름 대표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최초의 이머시브 공포 콘텐츠인 ‘심야귀행’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낮과는 완전히 다른 조선 마을의 밤을 선사하며 여름철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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