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객 참여형 인어가 헤엄치는 밤 이벤트 개최

스마트폰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인어”가 청계천 물길을 따라 헤엄치는 참여형 미디어아트 체험 첫선 보여

한미숙 | 기사입력 2026/08/16 [03:37]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객 참여형 인어가 헤엄치는 밤 이벤트 개최

스마트폰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인어”가 청계천 물길을 따라 헤엄치는 참여형 미디어아트 체험 첫선 보여

한미숙 | 입력 : 2026/08/16 [03:37]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의 신규 콘텐츠인 인어가 헤엄치는 밤을 지난 14일 밤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완성에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디지털 전시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호와 심해를 모티브로 한 신비로운 수중 풍경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어들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전용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취향에 맞춰 자신만의 인어를 직접 디자인하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어는 청계천 물길 위에 화려하게 등장해 다른 관람객들이 만든 인어들과 함께 자유롭게 헤엄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 청계 소울 오션 ‘인어가 헤엄치는 밤’ 키 비주얼 _ 서울관광재단

 

시민과 관광객이 기술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여름밤의 풍경을 다 함께 완성해 나가는 것이 이번 신규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신규 콘텐츠 공개를 기념하여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다채로운 SNS 연계 참여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참여 단계에 따라 현장에서 유용한 다양한 경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경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서울과 청계천의 계절과 생태 및 역사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는 청계 소울 오션은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방문객들에게 늘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청계천 광교 아래 및 광교 갤러리 일대에서 계속된다. 관람 시간은 하절기인 8월까지는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9월부터는 한 시간 빠른 저녁 6시부터 불을 밝힌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숨 쉬는 살아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1가 22-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청계소울오션, 인어가헤엄치는밤, 서울관광재단, 청계천미디어아트, 서울야경명소, 청계천광교, 인터랙티브아트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지리산 남원 드라이브 코스 추천 육모정 정령치 뱀사골 완주 가이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