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정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12대 의회 첫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 시민 밀착형 정책과 소관 출연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옥)는 지난 1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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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 현장방문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_서울특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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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제12대 행정자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공식 현장 일정이다. 위원회는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마련했다.
이민옥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들은 이날 오전 구로구에 있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재단의 주요 사업과 중장년층 지원정책을 보고받고, 남부캠퍼스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후에는 금천구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로 이동해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과 주요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모두의학교 평생학습 공간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교육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기관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중장년 지원 및 평생교육정책의 효율성과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특히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및 민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옥 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는 현장과 시민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와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게 행정자치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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