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 전개

친절·청결·정직 3대 실천과제로 무장한 전남광주, 바가지요금 없는 안심 관광지 도약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9/04 [08:4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 전개

친절·청결·정직 3대 실천과제로 무장한 전남광주, 바가지요금 없는 안심 관광지 도약

이소정 | 입력 : 2026/09/04 [08:45]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가을 관광철을 대비하여 관광객 맞이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을 대규모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성숙하고 신뢰받는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친절, 청결, 정직을 3대 핵심 실천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관광객을 배려하는 따뜻한 환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요식업소 및 숙박업소의 철저한 위생 관리, 부당한 요금을 근절하는 정직한 가격 체계 확립을 위해 구체적인 다짐을 이어갔다.

 

주요 거리와 상가를 직접 방문한 참가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실천과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일일이 찾아가 홍보 전단과 앞치마를 배부하며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주요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객이 겪는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서비스 및 위생 수준을 엄격히 관리하여 바가지요금 없는 안심 여행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고광완 문화산업부시장은 성공적인 관광 활성화는 풍부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친절한 미소와 깨끗한 환경, 정직한 가격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모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선진 관광 수용태세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중앙동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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