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주간 발맞춰 세종 곳곳에서 백일장, 전시회 개최한글날 당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전국 단위로 진행[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글사랑주간에 발맞춰 백일장, 전시회 등 다채로운 한글관련 문화행사를 연다. 먼저 10월 9일 한글날 당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전국 단위로 진행한 한글사랑 백일장 의 결선·시상식이 열린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에서도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규모 한글사랑 디자인 공모전의 전시회와 성인문해교육 한마당 및 한글사랑 유물 전시가 운영된다.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에서는 지난 8월 20일부터 필립 콜버트 특별전이 한글 에디션 이라는 별칭과 함께 현재 운영 중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한글과 조화를 이룬 각종 회화와 조형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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