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이 있는 예천 용문사, 템플스테이 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바쁘다, 어렵다, 힘들다는 나름대로의

이성훈 | 기사입력 2017/07/05 [00:12]

진정한 휴식이 있는 예천 용문사, 템플스테이 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바쁘다, 어렵다, 힘들다는 나름대로의

이성훈 | 입력 : 2017/07/05 [00:12]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바쁘다, 어렵다, 힘들다는 나름대로의 핑계로 잠시 내려놓고 내려놓고 숨 고르기를 할 시간이 없다. 제대로 살고 있는지, 진심은 있는 건지 도무지 알 길이 없어 마음을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다.

 

▲ 용문사 일주문     

 

▲ 용문사로 올라가는 길   


하지만, 몸도 쉼이 필요한 듯 마음도 쉼이 필요한 법. 수려한 소백산 풍경과 고즈넉한 산사의 어우러짐이 마음을 도닥이며 품어주는 곳. 예천 용문사 템플스테이를 찾아  잠시 숨 고르기를 해보자.

 


따사로운 햇살 아래 초록의 숲이 바람에 나부낀다. 용문사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으로 오르는 길 양 옆으로 우거진 나무들은 초록의 빛을 발하며 수줍은 듯 울긋불긋 속내를 비추는듯 했다. 오르막길을 천천히 올라 천왕문과 해운루를 지나 넓은 경내로 들어섰다.

 

▲ 용문사 


예천군 용문면 소백산 줄기인 매봉 기슭에 위치한 용문사는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말사로 신라 경문왕 10년(870년)에 두운 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며 윤장대를 포함한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11점 소장하고 있다. 

 

▲ 용문사 천왕문  

 

▲ 용문사 경내에서 바라보는 영남강원  

 

▲ 성보박물관

 

▲  용문사 안에 위치한 3층석탑과 5층석탑


동국여지승람에 ‘고려 태조가 후삼국 통일을 위하여 이 근처를 지나다가 두운 대사의 명성을 듣고 방문하고자 절 입구에 이르니 바위 위에서 청룡 2마리가 나타나 인도하였다”하여 산명을 용문산이라 하고 사명을 용문사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용문사 경내 곳곳에서 쌍룡을 의인화 한 벽화와 형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예천 용문사 템플스테이
경북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길 2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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