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도 관광 이끌 여행 전문가 양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4개 시·군이 주관하는 테마 여행 10선

양상국 | 기사입력 2020/11/24 [03:20]

광주광역시, 남도 관광 이끌 여행 전문가 양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4개 시·군이 주관하는 테마 여행 10선

양상국 | 입력 : 2020/11/24 [03:2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광주광역시는 나주시, 목포시, 담양군과 함께 남도 관광을 이끌 여행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0 남도투어랩 운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4개 시·군이 주관하는 테마 여행 10선, 남도 맛 기행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 3일 개강해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해설사 교육과정, 청년해설사 육성과정, 창조인력양성과정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 남도투어랩 _ 광주광역시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광주·전남 관광 발전을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관광벤처) 발전 방향,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해설사 육성교육, 스마트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안, 뉴미디어 플랫폼, 온라인여행사(OTA)를 활용한 관광마케팅 등 변화하는 국내 관광지형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련학과 교수와 현직 여행사, 관광벤처 운영 대표, 온라인여행사(OTA) 실무자, 인트라바운드 여행사 대표 등으로 구성한 강사진이 지역관광의 불균형 위기 해소 및 지역 상생을 위한 관광생태계 개선 방안 등을 현실적인 대안 및 코칭으로 실시하고 있어 참여 교육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강연이 실시되며, 일부 강연은 지역 최초로 대형 복합영화관에서 특강형태로 진행되기도 했다.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관광기업 창업, 2021년도 관광벤처 선정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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