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러비 더비 재킷 대변신 너무 기대돼

펑키에 스모키 클럽느낌 충만

이민희 | 기사입력 2011/12/17 [14:36]

티아라 러비 더비 재킷 대변신 너무 기대돼

펑키에 스모키 클럽느낌 충만

이민희 | 입력 : 2011/12/17 [14:36]
걸그룹 티아라가 내년 1월 1일 Lovey-Dovey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기 전 펑키와 스모키한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오는 1월 1일에 공개될 티아라의 Lovey-Dovey는 현재 활동중인 Cry Cry의 중성적인 모습과는 정반대의 곡으로 펑키와 스모키로 돋보이게 될 것이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이어 Lovey-Dovey는 오는 24일 차승원, 지창욱, 지연, 큐리, 은정, 효민이 열띤 연기를 펼친 22분짜리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그 후에도 4가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할 예정이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또한 Lovey-Dovey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접한 음악이며, Bo Peep Bo Peep, Roly-Poly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곡이라고 해 보는 이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특히 티아라는 Roly-Poly보다 더 많이 따라 부르고 더 많이 따라 춤 출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라 전해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 등의 해외활동과 국내 Cry Cry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Lovey-Dovey 준비에도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