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창업시장에는 예비창업자들로 북새통을 이룰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 6,70년대를 이끌었던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으로, 이들이 창업시장에 유입될 경우 그야말로 창업시장은 큰 호황을 누릴 것을 보인다. 특히 창업으로 제 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에게 든든한 동반자는 필수. 이왕이면 창업에 대한 노하우 풍부하고 경쟁력 갖춘 아이템 어떨까. 우가람/우뜨래처럼 육가공 관련 25년 외길을 걸어온 본사라면 일단 믿고 상담 받아봄이 좋을 터.
(주)뜰애f&b 우가람/우뜨래는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고기체인점이다. (주)뜰애f&b 임직원 역시 소고기창업과 외식업 분야에서 외길을 걸어온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본사. 때문에 창업시장에 누구보다 경험이 풍부하고 성공창업의 든든한 조언자로 여겨지고 있다.
우가람/우뜨래를 한꺼풀 벗겨보면 숨은 경쟁력이 속속 보인다. 우선 고깃집 창업에 있어 소고기 열풍 중심에 우가람/우뜨래가 있다. 원산지표시가 의무화 되고 수입육 유통이 본격화됨에 따라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가격 차이는 줄어들었다. 이에 우가람/우뜨래는 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며 소고기 창업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몰고 있다.
우가람/우뜨래는 품질과 맛만큼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유통분야 경력과 본사의 물류시스템과 공정을 거쳐 호주산 청정육만을 싸게 공급한다는 원칙이 대박 고깃집을 만들어 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고깃집을 찾거나 외식을 즐겨하는 소비패턴이 우가람/우뜨래의 전략과 맞아 떨어져 매출역시 상향곡선을 이뤘다.
우가람/우뜨래를 한꺼풀 더 벗겨보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면 창업아이템으로는 어떨까. 예비창업자가 몰려드는 올해. 우가람/우뜨래 역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시스템이 돋보인다. 본사 교육을 통해 25년 창업 노하우 전수받아 ‘전문가 사장님’소리 들을 법 하다.
경험이 전무한 예비창업자에 주방업무는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우가람/우뜨래는 전문가가 손질한 육류를 매장에 공급하고 있어 매장에서는 별도로 손질할 필요가 없다. 거의 완제품에 가까운 식자재는 본사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배송받기 때문에 간단하면서 편리다. 문의: 1577-8979/ www.woori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