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오는 4일 개막

경상남도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차도구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

이형찬 | 기사입력 2023/12/01 [03:50]

2023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오는 4일 개막

경상남도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차도구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

이형찬 | 입력 : 2023/12/01 [03:5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3년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 공예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남 공예인과 도민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를 콘셉트로 관련 공예제품뿐만 아니라 20여 개의 무료체험행사와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50여 개 경남 공예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 기타공예 등 분야별로 도를 대표하는 우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크게 개막식 및 공연행사, 전시·판매, 무료체험행사, 제작시연, 우수 차도구 전시로 진행된다.

 

▲ 제20회경상남도 공예박람회 포스터 _ 경남도

 

먼저, 4일 행사장 내 무대에서 개막식(11시)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쇼(4일 15시), 마술공연(5일 15시), 매직벌룬쇼(6일 14시)가 준비될 예정이다. 전시·판매는 행사기간 중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6일에는 17시까지) 지난 10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여 개 경남 공예업체의 우수하고 다양한 공예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지역 공예인과 함께 자신만의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팬던트, 모루인형 키링, 클레이소품, 한지사각접시, 도자기 악세사리 만들기 등 20여 종류의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작시연 부스에서는 도내 공예 관련 최고장인의 대형 도자기 제작 시연과 물레성형 시연이 진행된다. 가족 및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공예품의 제작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우수 차도구 전시존에서는 경상남도 명장, 명인,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경상남도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차도구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한길 경남명장의 진사 3인다기세트, 김용득 경남명장의 천목봉황 5인다기세트, 김기환 명인의 연꽃 5인다기세트 등이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관람 가능하며, 행사 세부 내용 확인 및 관련 문의는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누리집(http://www.gnhand.co.kr)에서 가능하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벌써 20회를 맞이한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도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공예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장이 되어 왔다며,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분들이 공예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내 우수 공예품 전시·판매와 풍성한 무료체험행사를 준비했으니, 공예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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