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정영혁 기자] 지리산 노고단에 지난 17일 첫 눈 내렸다. 남부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리면서 지리산 노고단에 함박눈이 내렸다.
▲ 노고단 정상 오르는 데크 길,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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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노고단을 상징하는 방송 중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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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눈임에도 많은 눈이 내렸고 날씨 또한 따뜻했기에 노고단에 오른 등산객들은 하얗게 겨울왕국으로 맞아주는 포근한 지리산에서 즐거운 산행을 하며, 겨울 눈산행을 만끽했다.
▲ 노고단 정상에 서면, 사방팔방 360도 뷰, 모두가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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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단 정상에 서면, 사방팔방 360도 뷰, 모두가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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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은가루 뿌린 듯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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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은가루 뿌린 듯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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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은가루 뿌린 듯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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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단고개에서 보는 지리산 반야봉과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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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단고개에서 보는 지리산 반야봉과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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