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2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변산・모항해수욕장” 선정1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응모했으며 부안군이 선정돼 내년에 국비 5억원을[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부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여 선정하는 ‘2022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지난 14일 선정되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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